연예계 이슈를 한층 심도 있게 다뤄보는 시간, 이슈시게입니다.
이번 주 연예계 화제의 소식은 무엇일지 이슈시게에서 바로 전해드릴게요
양상국의 그녀로 시작해 연예계의 블루칩이 되기까지~ 까도 까도 새로운 매력이 솟아나는 매력만점의 그녀 천이슬씨!
허당기 넘치는 매력부터 악플에 시달렸던 지난 시간들까지 천이슬씨의 솔직한 이야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.
두근 반~ 세근 반~ 떨리는 마음으로 천이슬씨를 만나러 가는 순간!
민낯마저 아름다운 천이슬씨가 제 눈을 사로잡았는데요.
[현장음:MC장원]
혹시 천이슬씨.. 아!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~
민낯도 어찌나 예쁘시던지~ 양상국씨 부럽다 부러워!!
그런데~ 이렇게 새침해 보이는 천이슬씨가 만나보니 굉장히 털털하더라고요.
[현장음:천이슬]
리얼리티를 제가 하고 있잖아요 처음에는 의식이 되죠 저도 모르게 의식이 되는데 나중에는 마이크 차고 카메라 있는 것도 모르고 저도 모르게 옷 갈아입고 화장실에서 의식이 나중에는 안 되더라고요
[현장음:MC장원]
원래 까다롭고 이런 성격은 아니신가보다
[현장음:천이슬]
저요? 으흐흣 좀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데
[현장음:MC장원]
원래 진짜로 허당기가 좀.
[현장음:천이슬]
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그렇게
예쁜 얼굴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허당 그 자체라는 그녀는 허당기를 증명할 대박사건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.
